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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보석이라고 불리고 있는 드래곤. 몸에 있는 보석들로 물이 깨끗한지 더러운지를 알 수 있고, 해츨링 때 부터는 몸에 있는 천으로 파도의 세기를 알 수 있다. 평소에는 바닷속 깊은 심연속에서 생활하지만 몇 백년에 한 번 정도 밖에 나올때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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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았더라면 살 수 있었을 텐데... ㅠㅠ
2015-05-23 14:21:30
왠지 귀여움(?)
2014-12-20 19:49:48
왜 이렇게 예쁠까
2014-12-20 15:32:16
헐 완전 이뻐요!(살까말까 고민중.....)
2014-12-20 11:2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