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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의 눈과 핑크빛의 털을 가진 도그래곤. 개처럼 생긴 드래곤일까, 드래곤처럼 생긴 개일까, 그건 자기 자신도 모르고 있다. 장난기가 많고 사람을 굉장히 잘따르며 뼈다귀를 좋아한다고 한다. 털의 색깔은 보통 개들처럼 털갈이를 해서 색깔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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