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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은 별의 조각에서 떨어져나온 용.마음에 드는 별의 빛들을 서로 엮어서 몸에 치장하고 다닌다. 태어난 별의 빛을 좋아한다.유성우가 쏟아지는 날 모습을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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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날님 아트 체고....
2018-03-18 15: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