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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로 나무란 뜻의 키(き)는 천년 나무를 지키는 수호신으로 나무가 천년이 돼면 그 나무의 신기로 인하여 생기는 드래곤이다 악한자는 절대 따르지 않으며 선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자의 명에만 따른다고 전해진다 캡슐이랑 각성이랑 초월(시간 남으면 강림까지)만들고 그뽐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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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완전이뻐요 제가 납치해가겠숨다-
2018-08-16 13:26:46
:-)
2018-08-16 12:3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