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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이라고도 불리우는 드래곤. 금과 각종 보석들을 주식으로 삼기 때문에 상인들의 배를 공격하는 일이 잦다. 거대한 날개를 돛 삼아 펼친 채 정처없이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는 검은 몸체는 유령선을 연상케 한다. 바닷속에 가라앉은 죽은 알을 통해서 태어나는 언데드라는 점 때문에 어둠속성으로 여겨졌으나, 훗날 물속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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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 보자마자 받아야겠다 싶어서 바로 데려갑니다!
2018-09-09 13:57:46
히히 갓챠
2018-09-09 09:52:11
클릭부탁드려용!
2018-09-09 09:37:41
구매☆
2018-09-09 09:3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