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토성에서 살다 온 드래곤.
토성의 머리를 하고있다.
토성신 드래곤에 대한 속설이 두가지 있는데,속성에 관한 것이다.
첫 번째는 원래 빛이였으나 점점 어둠 속에서 살아 어둠의 기운이 깃들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원래 모든 속성이 밸런스가 맞아 모든 속성을 자유자재로 변할수 있었다가,
빛을 보지 못하여 어둠 속성의 힘이 올라갔고 결국 어둠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지금은 두번째 속설이 더 맞다고 주장되고 있다.
신이였으나 사악한 기운이 들어 결국 악행자가 되었다.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다.
날아오다가 못 본 유성에 맞아 난파선으로 떨어졌다.
그리곤 빛에 처벌되어 성룡이 될수록 점점 작아지는 벌을 받았다.
커질수록 이상하게 생겨진다. 또한 색깔을 잃는다. 몸색깔은 원래 계속 노랑색이였는데,
이 역시 빛의 처벌에 의해서 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