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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길들일 수 없는 드래곤. 아예 인간을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온몸에 붙은 보석 안에는 한때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테이머의 혼이 들어있다. 황혼의 햇살이 인혼의 순금에 비춰지면 왠지모를 그리움과 슬픔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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