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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 물 | 타입 | 체공 | 발견장소 | 난파선 |
설명 |
심해에 사는 용. 빠른 속도로 자란다. 알은 어른의 주먹만 하지만 성체는 약 18m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크면 22m까지 자란다고 한다. 작은 먹잇감은 약한 전기로 기절시켜 천천히 먹지만 자신보다 큰 적은 강한 전기로 어지럽게 만든 뒤 도망간다고 한다. 그때 주변에 있던 생명체는 다치거나 기절, 죽기도 한다. 꼬리에서 가장 밝게 빛나며 푸른 줄무늬는 열을 내려준다고 한다. 알은 거의 빛나지 않으며 주황색 부분만 가끔 빛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