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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 땅 | 타입 | 체방 | 발견장소 | 난파선 |
설명 |
거북과 비슷한 외형을 가진 드래곤. 학자들은 거북과 약 3000년 전에 갈라졌을 것으로 추정한다. 깊은 산, 심해 두 곳에서 발견되며 보기 매우 힘들다고 한다. 등껍질이 매우 단단하여 다이아몬드로 긁어도 흠집하나 나지 않는다. 철로된 날을 가진 검도 깨질정도로 매우 단단하다. 턱힘도 매우 세며 턱 자체도 단단해 철이나 돌, 뼈 등은 쉽게 부숴버린다. 그에 반해 알은 매우 흐물흐물하고 질기다. 그 이유는 오히려 탄투스의 알이 단단할 때보다 흐물거릴 때 더욱 안전하기 때문이라고는 하나 정확하진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