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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위에 올라가서 눈 감고 노래 한 곡 듣고 있어... 금방 갈게...” 나무 위에 자리 잡은 그 곳은 소년의 아지트였다. 한 쪽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 한 줄기의 음성. ‘괜찬아... 난 원래 혼자였잖아...’ 굳게 닫힌 소년의 이빨 사이로 한 줄기의 신음이 흘러나온다. 눈앞이 번뜩거린 것과 아대가 풀린 것은 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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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당 ~ 친구야~ ! ㅎㅎ
2021-06-28 00:31:58
응 ㅎㅎ
2021-06-28 00: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