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사운드데몬드래곤은 지옥에서 데빌곤의 친위대 대장이었으나 다크닉스의 부활에 자신이 뿔이 필요해서 뿔을 잘라서 데빌곤님께 받쳐야한다는 부대장의 말에 속아 뿔을 잘라버리는데 뿔의 사라짐으로 인해 마력이 다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된 데빌곤은 사운드데몬드래곤을 데스홀 안으로 떨어트린다. 1000년 후, 그때의 복수를 하고자 점점 힘을 키우기 위한 수련을 하기 시작한다... 스토리 끝
전설의 드래곤테이머의 이야기 중 - "사운드데몬드래곤은 뿔이 커질수록 더욱 강력해지며, 뿔이 잘리면 다시 재생된다, 사운드데빌드래곤은 친위대 대장이었을정도로 체력과 공격력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