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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곤의 세 자매인 스텐노, 에우리알레, 메두사 중 둘째다. 에우리알레의 머리와 꼬리에 달린 독사들은 위협적으로 보인다. 그녀는 원하는어떤것이든 언제든 돌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하지만 돌이된 자들은 에우리알레의 숨결을 받으면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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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갑니다~~!!
2016-05-15 21:36:08
헐 대박잘그리시네요 그림에 재능이 있으신듯....
2015-12-29 08:40:07
우와~그림체가 정말 좋네요~!!!!
2015-12-11 18:3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