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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레스, 벤시S, 베팔의 알이 실수로 조합되어 알이 탄생한 드래곤. 영원의 불이라 불리는 카르마를 자유자재로 다루다보니 에네로시즈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날개가 있는 대신에 손이 있어서 몬스터로 분류될 뻔했다. 현재 개체 수는 적지만 거의 죽지 않는 특성으로 멸종위기에선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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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아가요
2016-08-31 18:30:00
올. 앞에서는 1000인데 여기는 400이라.....
2016-08-31 18: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