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이거 도용하면 진짜로 법원까지 갑니다. 운영자님한테 50번도 넘게 신고합니다.)
빛과 어둠의 전쟁에서 떨어진 에너지덩어리에서 발견된 희귀한 드래곤.
사실 진짜 이름은 emforhs이였는데, 다크닉스의 뜨거운 불의 기운을 받아서 vkkdldj emforhs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다크닉스의 기운을 받아서 겉모습은 흉학한 드래곤이지만, 사실 속마음은 아주 착한 드래곤. 그리고, 시타엘의 기운을 받아서, 겉모습은 안 변했지만, 다크닉스의 봉인이 풀려, 진정한 빛의 백성이 됐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 드래곤이 캡슐을 쓰거나 각성을 하면 다시 다크닉스의 봉인이 묶어진다고 하여, 지금은, 시타엘과 고대신룡이 그 마법의 암흑을 풀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