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룡 분양소

해치~해츨링때앤 호박을 머리에 쓰고다니며 통통튀어다닌다. 붉은 피로 물든 목도리와 녹색의 찢긴듯한 날개, 그리고 밤엔 빚나는 두 눈이 특징이다. 성룡이되면 호박을 벗고 본모습을 드러내며 하늘과 땅을 자유롭개 오갈수있으며 해츨링의 꼭지가 사라지고 4다리가 생기며 해츨링땐 앞발 1개만 있다. 조금은 난폭하지만 마음한구석엔 다정한 마음이 숨어있다. 꼬리에 사탕바구니를 들고다니며 주특기인 텔레파시로 [treat or treak]이라고 외치고 다닌다. 이때 사탕이나 초콜릿을 주지않으면 공격할지도 모른다. 한번 친구로 생각하면 평생 따라다니며 지켜준다. *꼬리힘이 강력하고 부드러워보이는 목도리는 사실 날카로운 가시로 이루어진 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