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게시판

2022-05-15 05:44:11

샤크곤 41화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바로 41화를 시작하겠습니다.

분량은 73컷입니다.
















































































































































































41화의 분량은 여기까지입니다




















<서비스씬>







환하게 웃고 있는 평소의 에리카










그리고...













미쳐버린 광기의 에리카






(작가는 에리카 흑화 버전을 매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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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독자 여러분께




반갑습니다. 저는 약 9년 전 2013년 경, 드빌이라는 게임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시절에 이 홈페이지를 찾아와 소설게시판에서 활동하던 초창기 회원 Forever샤드, 현 FS샤드입니다.


현재 이곳에 계신 여러분들은 저라는 사람을 잘 모를 것이 분명합니다.저 또한 예전 지금보다 몇 배는 더 사람들이 넘쳐나던 드빌 홈페이지의 부흥기에 저와 함께 이곳에서 활동하던 많은 사람들이 이제 더 이상 이곳에 남아있지 않고 떠나간지 오래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곳에 처음 왔을때는 중2의 어린 학생이었지만,지금은 어느덧 군대까지 제대한 후 24살, 대학교 3학년이라는 청년이 되었습니다. 아마 이곳에 저보다 더한 고인물은 없을거라고 장담하는 바입니다.


저는 현재 지방 4년제 대학교의 간호학과에 재학 중이며, 대학병원 간호사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공부량이 엄청나서 매일매일 4~5시간에 걸친 공부를 거듭하며 바쁘게 살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이 만화를 시작할때 절대로 중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 바 있습니다.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취미가 바로 만화이고,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했던 그림만 그리던 제가 정말로 큰맘 먹고 머릿속에 있는 방대한 스토리를 풀 인간화로 그려보자고 결심한 것이 바로 이 만화, [이퀼리브리엄 시리즈]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쉽지 않았습니다. 이미 저는 성인이 되어 더이상 놀 시간 따위는 없었고, 제가 활동하던 이 사이트는 점점 더 사람이 줄어만 갔고, 설상가상으로 중간에 군대까지 다녀오면서 갈수록 의욕을 잃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를 붙잡아 준것은 소소한 일상의 취미를 만족시켜주던 이 만화였고, 그 덕에 저는 끝까지 펜을 잡으며 없는 시간을 짜내며 저만의 소중한 작품을 완성시키겠다는 각오로 한컷 한컷씩 그려나갈수 있었습니다.


이 만화를 시작한 것이 2017년 말, 어느덧 4년을 넘어 5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초반에 빠르게 몰아치던 분량은 이제 일년에 두번도 힘들 정도로 막중한 공부량에 짓눌려 도무지 그림을 그릴 시간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이제 제 만화를 봐주실 독자분들이 더이상 남아있지 않을 거라는 절망감과 슬럼프에 빠져 한두달 동안 그림을 아예 그리지 않은 적도 있었습니다. 한때는 웹소설 작성에 빠져 거의 2~3달 가량을 그림이 아닌 소설 작성에만 몰두한 적도 있었습니다(노벨피아에 샤드를 검색해보시면...)


그러다가 하루에 단 몇분 만이라도 시간을 내서 그림을 그리다보면 저절로 웃게 되는 저를 발견하고, 아직 제가 여전히 그림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분명 아마추어이고, 스스로의 그림 실력에 전혀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림이라는 소중한 취미를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몇 분만이라도 시간을 내어 저의 만화를 봐주신다면, 그 몇 분을 절대 후회하지 않게 만들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단 한컷이라도 허투루 그리지 않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저의 소소한 취미를 이어가는 큰 원동력이 됩니다.


그림쟁이는 모름지기 타인의 관심뫄 사랑을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너무나 커버린 24살의 고인물, 어린 친구들에게는 틀딱에 불과하겠지만,


그럼에도 그림을 그리는 마음만큼은 그때의 순수하고 열정이 넘치던 학생 때로 남아있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더 높은 퀄리티, 더 좋은 스토리로 돌아와 만족시켜드리겠습니다.


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rom. Forever샤드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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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샤드님, 오랜만입니다!!. 기억안나실지 모르겠지만,,,약 5년전부터 샤드님 만화 꾸준히 챙겨보고있는 디나(옛 닉넴: 솔라곤)입니다. 지금의 저도 바쁜 사유로 여기에 잘 들어오지 않고 저도 제 만화를 잘 연재하지 못하고있지만 샤드님이 생각나서 여기 꾸준히 오고 만화 올리시기까지 두근거리며 기다리고있습니다ㅎㅎ. 철 없던 제 어릴적 삶 속에 있었던 좋은 부분 중 하나는 샤드님이 만드신 만화를 보는 것이었어요. 샤드님의 단편 웹툰이나 스토리가 정말 흥미진진하고 이렇게 꾸준히 연재하고 계신 것을 보고서 정말 존경심이 들어요!! 항상 긴 시간이 지나더라도 지치지 않으시고 돌아오셔서 높은 퀄리티의 웹툰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샤드님의 옛 웹툰도 간간히 잘 챙겨보고있어요! ) 다음에 또 올리실 때, 그때 또 뵙어요!!^^ 만약 이 글을 읽으신다면,, 무맥락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미닷..ㅎㅎ..///

    2022-06-05 01:59:45

  • 감사합니다 솔라곤님 당연히 그 이름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선 긴 댓글 남겨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많은 시간이 지난 만큼 이제 이곳에 오시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저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이곳 밖으로 나가서 활동할 실력도 자신감도 없기에 계속 이곳에 남아 고인물이 되버릴수 없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마저도 예전과 달리 이제 일년에 두세개도 못올릴 정도로 바빠져 활동이 끊기기 직전까지 가버렸죠. 옛날의 낭만있고 활발하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참 그리워집니다

    지금껏 만들었던 만화들은 사실 지금와서 다시 돌아보면 어릴적 감성에 푹 빠진채로 발로 휙휙 그려낸 그림딱지에 불과합니다만 그것을 생각 외로 좋레 봐주신 독자님들이 많았기에 제가 지금껏 펜을 잡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한창 시험준비와 실습으로 아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펜을 잡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도무지 그릴 시간이 나질 않네요. 다만 잠깐 쉴겸 에리카 주연 단편만화를 하나 계획중이니 아마 한두달쯤 뒤에 슬쩍 다시 오셔서 알림을 확인해주시면 희소식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오랜만에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22-06-05 04:46:48

  • 오랜만입니다----!!

    2022-06-01 20:58:15

  • 오랜만이네용~!

    2022-05-15 09:59:43

  • 오왐메 오랜만이에요옥!!!!
    성장하신게 막 보이는게 손이 와 완전 대박이었어요 손이!! 항상 잘 보고 있읍니다!!

    2022-05-15 09: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