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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4화 사백(蛇白)_Final_B-

0 BEAST。F_
  • 조회수1270
  • 작성일2012.09.07

A

 

 

 

 

언제 추천이 떳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ag

 

+ Final인데 안 끝난 이유: 보기보다 길어서......ㅠㅠㅠㅠㅠㅠㅠ

 


BGM

 http://bgmstore.net/37290

 

 

 

 

 

 

에아 (목소리 색깔)

_고청 (苦-괴로울 고 聽-들을 청)                        

=순간적으로 아주 큰 소리를 내어,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기술

 단점이 있다면 아군 적군 구별이 없다는 것.

_청화 (靑-푸를 청 火-불 화)

=푸른 빛과 보랏 빛이 섞인 문양의 진을 앞에 내보내, 푸른 불을 쏜다.

 진을 통과 시, 더 큰 화력을 내며 날아간다.

_다천화 (多-많을 다 天-하늘 천 火-불 화) 

=하얀 빛을 띠는 문양의 진을 내보내, 하얀 불을 내뿜는다.

 진을 통과시, 수백가닥으로 나뉘어져 화살이 날아가 듯, 쏘아 붙인다.

_결계 (結-맺을 결 堺-지경 계)

=밑으로 하얀 빛의 진을 내보낸다.

진의 테두리 끝을 시작으로, 반원 모양의 결계가 쳐진다.

_사선 (絲-실 사 線-줄 선)

=밑으로 별 문양이 있는 진을 내보낸다.

별의 모서리 끝에 있는 큰 원에서 가늘고 긴 하얀 빛의 채찍을 내보내,

상대방을 무차별로 공격한다.

_치유 (治-다스릴 치 癒-병 나을 유)

=상대방의 상처부위에 하얀 불씨를 뱉어내는 기술.

그 불씨는 상처로부터 스며들어 회복시켜준다.

_천공 (天-하늘 천 空-빌 공) 속성: 빛

=날개 뒤로 4개의 깃털모양의 날개를 내보낸다.

날지 못할 시에는 비행을 가능하게 해주며, 날 수 있어도 더 빠른 속도로 날아갈 수 있게 해

준다. 이 기술은 공격용 기술이 아니라서 사용하면서 또 다른 기술을 사용 할 수 있다.

 

요이 (목소리 색깔)

낙뢰 (落-떨어질 낙 雷-우뢰 뢰)

=노(怒)모드 시 가능한 기술.

뿔에서 번개를 만들어, 적의 가운데 위로 큰 노란빛 문양의 진을 내보낸다.

그 진의 중심으로 뿔에 있는 전기를 날려, 적 밑으로 사방의 번개가 나가게 하는 기술.

천구 (穿-뚫을 천 球-공 구)

=노(怒)모드 시 가능한 기술.

노란빛의 문양을 띄는 진을 내보내, 그 앞으로 번개를 내뿜는다.

통과 시, 공 모양의 번개들이 날아가게 하며 

그 앞의 있는것 들은 모두 어 버리는 잔인한 기술. 

사수 (死-죽을 사 手-손 수)

=노(怒)모드 시 가능한 기술.

양 손으로 번개를 만들어, 다가오는 적을 할퀴어 버리는 기술.

할퀴면 그 즉시, 상대방은 휠퀸 자국 그대로 죽어버린다.

 

해천 (목소리 색깔)

주성 (朱-붉을 주 星-별 성) 속성: 불

=자신의 밑으로 붉은 빛 문양의 진을 만들고, 그 밑으로 붉은 불을 내뿜는다.

통과 시, 그 진 주위로 1/2 크기의 진 들이 나타나, 유성이 날라 가듯,

엄청 큰 불들이 다발적으로 날아간다.

예풍 (銳-날카로울 예 風-바람 풍)

=자신의 앞으로 하늘 빛 문양의 진을 만들어, 그 앞에서 바람을 일으킨다.

진을 통과시, 초승달의 형태의 바람이 빠른 속도로 날라가, 상대방을 잘라 버리는 기술.

태풍 (颱-태풍 태 風-바람 풍)

=자신의 앞으로 하늘 빛의 문양을 띄는 진을 만들어, 그 앞으로 바람을 일으킨다.

진을 통과시, 바람의 풍력이 강해지면서, 회오리처럼 빠르게 날아가는 기술.

 

-----------------------------------------------------------------------

 

 

 

"휘이이이잉-" 

...엄청난 풍력의 눈보라가 몰아친다...

그리고

내 앞으로 엄청난 양의 고드름들이

빠른 속도로 날아오고 있다...

나는....

곧바로

검은 칼을 양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무릎을 꿇어 아래 얼음을 향해

힘껏 내려쳤다.

그러자...

"파바밧!!"

하며, 검은 칼이 깊숙히 꽂혔다.

그리고....

고드름들 앞으로 그때 나왔던

검은 빛의 장막을 내보냈다.

그리고...

"파바밧!!!"

하며, 대치상황이 벌여졌다.

"큭!"

그러자,

내 몸의 압박이 가해졌다.

...상당한 압박이였다....

하지만

나는 미소를 띄었다.

그리고....

"쩌저적...."

하는 소리가 아래에서 들려왔다.

..내가 꽂은 그 칼을 중심으로 점점 금이 나고 있었다...

그리고 곧바로,

"쩌저저적!!"

하며, 빠른 속도로 갈라져 갔다.

그 갈라짐은

곧바로 사백이 있는 쪽까지 갔다.

그러자,

"젠장!!뭐야!!"

하며 사백은 그 갈라짐으로 순간,

몸을 비틀거렸다.

그러면서

고드름들이

"파바밧!!"

하며, 모두다 깨져버렸다.

그리고

나는 곧바로,

장막을 없애고

아래를 보며

소리쳤다.

"지금이야!!!"

그러자,

수정에서 검은빛이 강하게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파앗!"

하며, 얼음 너머 작은 '미동'이 있는 쪽에서

검은 빛 문양의 진이 나타났다.

그러자....

밑에서 보이던 작은 '미동'이 점점 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파바바밧!" "파밧!!!" "파바바!!"

하며, 금이 간곳에서 균열이 시작되었다.

"우왓!!"

순간,

내가 있던 쪽도 균열이 일어나,

나는 뒤로 휘청이며, 

검은 칼이 뽑히고 말았다.

하지만..

이미 그 안에 있던 '미동'은 아주 세차게 반응하며,

더 빠른 속도로 균열을 일으켰다.

나는 곧바로,

옆에 있던 에아를 왼손으로 안았다.

그리고...

"악!!"

하는 사백의 비명이 들려왔다.

나는 곧바로,

고개를 돌려봤다.

사백은 균열에 순간 균형을 잃어

옆으로 쓰러져 버렸다.

그런데...

"으아아아!!이게 뭐야!!"

하며, 사백은 칼마저 떨어뜨려 놓고,

몸을 일으켜, 막 손으로 자신의 몸에 닦인것을 닦고 있었다...

....그 것은 물이였다....

그 순간,

나는 미소를 띄었다.

내가 봤던 '미동'은

......

대체 어떻게 물을 막았나 싶었더니...

이 밑으로 물을 가둬놓은 것이였다.

그래서 그 수정에게 부탁한 것이다.

...자신의 진으로 그 물들의 움직임을 강하게 해달라고.....

그때 내가 갇혔을 때도 내가 손을 앞으로 내미자,

물들이 반응했으니....

그리고 내 주위로

"파바박!!"

하며, 균열이 일어난 얼음들이 서로 부딪히기 시작했으며,

얼마안가..

"파아앗!!"

하며, 물기둥이 쏟아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그 물기둥이 날리는 물방울을 사방으로 맞았다.

하지만...

사백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발악을 하며,

자신에게 묻은 물을 막 닦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를 보게 되었다..

그녀는 나의 미소를 본 듯 했다.

그러자..

그녀의 눈동자가 빨갛게 변하더니,

"이 쓰레기가!!!"

하며 입을

"캬악-"

하고 벌리고,

나에게 빠른속도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녀가

나를 잡아먹을려는 듯

입을 내 쪽으로 빠르게 다가왔을 때,

나는 오른손에 있던 검은 칼을

그녀 앞에 갔다 댔다..

그러자...

"파앗!!"

하며, 그 앞으로 검은빛 문양의 진이 나타나,

그 앞으로 검은 광선을 날려보냈다

그러자,

그 광선은 그녀의 상체를 정확히 명중시켰다.

그러자,

"캬아아!"

하며, 사백은 뒤로 튕겨져 버렸다.

그리고...사백이 뒤로 엎어지자,

그 얼음 덩어리들이 빠르게 무너지기 시작하며,

곧바로 물속으로 빠뜨렸다.

"캬아아-!"

거리며, 사백은 발버둥을 해댔다.

하지만, 크기가 커서인지,

곧바로 가라 앉아 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힘을 심하게 빠진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다.

그런데...

"팍!!" "팍!!" "파파팍!!"

하며, 얼음 덩어리들이 빠르게 깨지며, 내쪽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이미, 힘이 빠져 움직일 수 도 없었고,

칼도 원래대로 돌아와 버리고 말았다.

..그 얼음의 무너짐이 가까워 졌을 때...

무언가가 날 뒤에서

안고는 높이 날아올랐다..

나는 뒤돌아봤다..

"아!"

요이였다...

분명히 노(怒)모드가 풀려져 있었는데.. 

그리고 그 위로 해선이 있었다..

둘다 심하게 다쳐있었다..

...추락을 했었으니...

그리고..

요이는 날 해선위에 앉히자 마자,

노(怒)모드가 풀려서 내 머리위로 떨어졌다.

그리고 해선이 힘겹게 말했다.

"둘이...괜..찮은 거야??"

나는 대답했다.

"응..괜찮아.."

"하..지만 에아가 안좋아..보이는데?"

"잠시 의식을 잃은거 뿐이야..회복력이 빠르니까 곧 멀쩡해질꺼야...그런데 너희둘은 괜찮은 거야?"

나는 걱정하듯이 말했다.

그러자,

요이가 내 머리 위에서 

속삭이듯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괜..찮습니다요..저는 단지, 힘이 쫌 빠진것 뿐이니...걱정 하지 마시와요.."

"으응..."

"그런데...대단한데??뭔가 깨지는 소리가 들려서 의식이 들었는데...그게 현아 네가 한 거라니..."

"아니...나는 단지, 그녀석이 물을 싫어한다길래...그런데..이제 끝난것 같으니..나가는게.."

"그..그렇겠지??여긴 곧 있음..물 때문에 무너질 것 같으니까..."

그러면서

해선은 아래로 내려갔다.

우리가 들어왔던 입구는 낮았으니...

밑으로는 물들이 심하게 철썩이고 있었다.

그런데...

'...야...'

에아가 의식이 들은 듯

조금씩 움직이며 말했다.

"아! 에아 괜찮은거야?"

나는 안고있는 에아를

아래로 쳐다보며 말했다.

그런데..

'무식아...그딴 짓을 하면 어쩌자는거야...'

"..뭐?"

순간 나는 에아가 뭔말을

하는지 이해못했다.

그러자,

에아가 말했다.

'...부모의 기억 중 전쟁 기억이 났는데..흑묘가 말한 유지...알게 됐어..'

"뭘 알았는데..?"

'...도망쳐야해..'

"뭐?"

"..그게 대체..무슨 소리야?"

'저 자식....물에 닿으면....'

그 순간.....

"파바바바밧!!!!"

하며, 우리 뒤쪽으로 엄청난 크기에 물기둥이 쏟구쳐 올랐다.

엄청난 물이 우릴 덮어버렸다..

그리고...

우리는 뒤돌아봤다.....

"!!!!!!"

.

.

.

.

.

"캬아아아-!!!"

 

 

 

 

 

 

 

A- 44화 사백(蛇白)_Final-

END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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