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트가..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저도 육성을 아예 못하게 된 상황입니다.
근데 쥐엠님의 답변에서..
"트맥 확률" 이 대폭 상향됬다고 하는데..
그래서 제가 전부터 쓰고 많은 랭커분들이 아실 육성 팁을 공유하겠습니다.
1.일반용
일반용 같은 경우는 레벨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용은 6.7~7.0으로 부화 시키는 것이 편합니다.
이유라면 "피여유"를 쓰면 후에 편해요.
초반에는 무조건 트맥을 만들어야 합니다.
트맥을 못할시에 데이터를 삭제해야합니다.
1~25까지 트맥을 계속 채우고,
26~35까지는 피여유를 적용해도 되는 레벨이라고 볼게요.
26부터 예를 들어 체력 상승폭이 10 이거나 9 일때
9 이거나 8 이 나와도 그냥 무시하고 레벨업을 사용하는 거에요.
똑같은 방법으로 책코드용도 이 방법으로도 가능하다만
책코드용들은 7.0 유지를 해야 좋아서..운을 믿거나
렙업 연트를 써야합니다.
렙업 연트란? 일정 렙다를 렙업과 같이 쓸때 한번에 3~4개의 트맥들이 나오는 연트.
이 방법으로 풀캡, 쉽습니다.
2. 캡슐과 각성
예상외로 육성이 꽤 쉬운 용입니다.
그동안 39개의 연트로 키우신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개인적으로 캡슐이 아무리 연트가 안떠도 39개를 이용하는 것은. 낭비같았어요.
이 육성팁의 예를 피공형으로 두어 볼게요.
피공형의 상승폭은 체, 공, 방 순서대로 13/5/2 입니다.
만약 모두 맥스가 뜰시, 상승폭은 7.0으로 유지가 됩니다.
피여유 라는 것을 쓰면 4 번씩 쓸때 ( 13 상승폭을 12로 맥스가 떴을때의 기준) 을 쓰면 0.1 씩 떨어집니다.
..막키우시면 등급이 상당히 떨어지실 겁니다.
체력 같은 경우는 피여유를 4번씩 쓸 때 0.1씩 떨어집니다.
다만, 공격과 방어는 맥스가 아닐시 0.1, 혹은 0.3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쉬운 육성 방법은
렙다를 잡고 육성하는겁니다.
자신이 먼저 레벨다운을 몇개를 잡고 몇번 트맥을 만들지 정합니다.
예를 들어서, 레벨다운 15개를 잡고 트리플 맥스를 1개 띄울려고 합니다.
근데, 반도 쓰지 않고 트맥이 나오면, 이제는 15개에 트맥 2개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이 됩니다.
+가장 육성이 힘든 용은 피통형입니다
이유라면 워낙에 HP의 상승폭이 크며 랜덤적으로 많이 나옵니다..
10 부터 20까지이지만, 공격과 방어는 3/2라서 조금이라도 쉬울 수도 있네요.
다음은 각성입니다.
각성도 비슷하다만 아무리 봐도 각성이 캡슐보다는 트맥의 확률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피공형 같은 경우는 똑같지만, 피통형 같은 경우는
체/공/방 순으로 20/3/2 인것이 17/4/2 가 됩니다.
솔직하게 이 상승폭은 캡보다 강해지며 조금 더 트맥이 뜨기 힘들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캡슐 레벨업을 위해 레벨다운을 5개를 잡고 육성 했다면,
이번에는 10개를 잡아야 할 것입니다.
+레벨 다운을 가장 절약 시킬수 있는 갯수는 5개입니다.
운을 믿어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 삭제는 필수입니다.
3. 오프라인 카드코드용, SS, 스페셜용
이용들은 대부분 상승폭이 이렇습니다.
10/4/4 14/4/3 13/5/2 12/2/2 13/3/3 등등..
실질적으로 이들은 일반용이나 캡슐, 각성보다 트리플 맥스가 조금 힘들거에요.
상승폭을 비교해봐도 차이가 나고, 공방이 큰 용들이 있으니깐요.
이 용들은 스텟에 따라 트맥의 확률이 달라져요.
시타엘 같은 경우는 육성이 아스티 보다는 쉽습니다. 왜냐하면 아스티의 상승폭은 시타엘보다 더 높아서
상승폭의 차이에 따라 용들의 트맥 확률이 매우 다르기 때문이죠.
HP의 상승폭에 따라 조금씩 레벨 다운을 잡는 갯수가 비슷할 듯 해요.
10:6
12: 8
13: 10
14: 15
데이터 삭제는 필수 인 것 아시죠? XD
+초월 같은 경우는 아무것도 못해요.
레벨 다운도 적용이 안되고, 덮어쓰는 연트가 이제는 아예 제거 되어서 없을 거에요,
운을 믿으시면서 데삭을 하면서 육성하시거나, 막 육성을 하면서 강화를 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다만 아직도 39개를 쓰면 모든 용이 트맥은 뜨긴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지적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