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세가 왜 있는걸까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고대신룡과 다크혼ss 어떤게 더 비싸죠...?
여러분도 알듯이 다크혼ss가 훨씬더 비쌉니다. 왜 이럴까요?
시세를 가르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영향은 많이 끼치는것은 두가지입니다
1.희소성
2.강함
희소성에 좋은 예는 위드미라고 할수 있겠네요.
위드미가 처음나왔은때 가격 단돈 만원도 안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세가 많이 올라 어마어마해졌죠.
또 강함에 좋은 예는 파브레가스ss겠죠
물론 다크혼은 이 둘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자 다시 본문으로 들가보죠 시세에 뜻을 보면 일정한 시기의 물건값이라 되어 있습니다. 자 시기 즉 시간에 따라 변하는 값이 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지금 21층 최강자 다크혼 과연 영원할까요? 아뇨 절대 아닙니다 언젠가는 더 강력한 용이 등장하겠죠 그럼 지금 가격이 내려갈까요? 아뇨 안 내려갑니다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렇게 시세는 언젠간 변하고 상승이 될수도 있고 하락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외가 있죠
예를 들어 전쟁이 났을때 금은보화랑 빵 한 조각 어는게 더 중요할까요?
당연히 빵 한 조각 입니다. 쓸데없이 자리 차지만 하는 보석보단 먹을수 있는 빵 한조각이 낫습니다.
이렇듯 그 때 자신이 뭘 원하느냐에 따라 자신에 시세는 바뀝니다.
저 또한 라파엘이 얻고 싶어 청양ss와 라파엘을 바꿨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말하죠
"이득젯 칼수"
이러면서 여러분이 하는 말이 있죠
"님 제발 안되나요?"
누가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제가 보기엔 아닙니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까요?
바로 시세표입니다. 좋습니다 한 눈에 다 보이는건 하지만 적혀 있는글이 다 옳은걸까요? 아뇨 제가 보기엔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이해 못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시세표는 글자에 불가합니다. 참고용이란 거죠 하지만 이 시세표 또한 글 쓰는 이에 따라 바뀌는 숫자에 불가합니다. 지역마다 라면 값이 다른거처럼 말이죠

또 전 아틸을 아실리+꿈공30+파브a로 샀습니다 시세표로 따지자면
거의 두배에 값을 지불한거죠 그저 제가 멍청해서 그런걸까요?
아뇨 전 얻고 싶었기 때문에 그 가격을 지불했습니다.
이렇듯 시세표는 절대값이 아니라는 사실을 여러분들에게 말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