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벤트는 박을 터트리고 복주머니를 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빛의 축제와 비슷한 형식이기에 빛의 축제 용과 가격은 동일 혹은 그 물량의 수에 따라 정해 질것이라 감히 예상한다.
박을 터트리는 것은 10번 터치당 1점 휙득, 매우 적은 양이지만 이것을 역으로 이용할 수 있다. 블루스택,미뮤 앱플레이어, 녹스 등을 깐후 네이버에서 G메크로를 다운로드 후 자는 동안 설정해놓고 자면 점수가 일어날 당시에는 1등을 넘어 버그형태의 점수로 변환될것이다. 남들 잠 잘시간에 접속해 있으면 복주머니도 받고, 박도 깨니 자동매크로의 1석 2조가 된다. 허나 하브는 바보가 아니기에 이것을 막을것이라고 믿는다. (설마 안막겠어)
미니게임의 경우 드레곤 갯수 세는 것은 포기하는게 좋다. 만약 파브레가스 같은 용의 경우 색이 단조롭기에 구분이 힘들고 자간,청화풍,기간티스,카오스 등의 색이 화려한 드레곤의 경우 눈이 아파 세기가 힘들어 진다. 허허허허헣 근데 하브는 이벤트 보기에 떡하니 파브를 넣어놓네요.... 걍 이건 포기.
열심히 수학학원 다닌 실력으로 사칙연산 푸세여 전 천재니까 훗.
복주머니 오픈의 경우 1시간에 최대 2개 밖에 오픈이 불가능하다. 결국 부캐를 이용해야 한다. 현재 필자의 경우 시즌3부터 만들어놓은 전쟁용 계정이 10개가 넘는다. 모두 다크닉스 시나리오를 오픈 했으며 알 코드 변환이 가능하다. 부캐를 녹스 다중 화면으로 켜서 할시 복주머니 보상인 2000다야와 1000황다를 받게 된다. 무려 계정당 1세트씩이나... 이거 하늘용의 가격은 바닥을 찍겠네요..
이 이벤트가 sss용을 만들기 위한 밑 바닥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거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