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축제이후 홈페이지결재를 악용했기에 정지당했다가 다이아 갚는선에서 정지를 풀어주셨을당시사진입니다)


먼저 정지와 영정은 조금 다릅니다

정지는 게임서버 자체에서 오류가 생겼음을 눈치채고 운영자의 허가없이 계정진입을 금하는것이고

영정은 정지가 된 이후, 또는 오류를 악용하였다는것을 하브측에서 인지하고 정지 기한을 내린것입니다

저의경우는 '정지'후 '영정'이었습니다
물론 사과하고 잘못했다는점을 인정하면서 영정은 풀렸지만요

정지의 대표적사례는 '오류'.즉 젬강화하다가 터져서 복구했는데 복구가 2번이되었다. 이경우는 없던 템이 생겨났으니 '아이템복사'로 인지해 계정이 정지되는 경우 같은것이죠
또한. 아이템보유수를 넘겨버린 경우 (이것도 오류...), 30일이나 7일정지같은 약한 처벌로써 사용되기도합니다

영정은 대부분 '서버 클라이언트조작'이 하브측에서 인지했을경우나, 버그악용, 그에합당한 제재를 받을 행위를한경우 내려집니다. 예를들어보죠. 예전의 알복사나 템복사같은경우는 유저가 직접 개의하여 악용한흔적이 다분한경우 내려집니다
또한 GM님의 우체통으로 욕을 엄청해서 영적먹은 유저도있다죠.....

우리가 흔히말하는 영정은 정지의 큰 폭안에 있다고 말할수있다는거죠. 같은이유로 정지를 일정횟수이상받으면 영정되는경우도 있고요.

쨋든 정지든 영정이든 파이팅입니다.
오류에의한 정지면당당하게 풀어달라고하고
잘못으로 인한 정지,혹은 영정이면 찔리는부분을 고객센터에 정중히 의뢰하고 사과하면 왠만한선에서는 어느정도 합의한선에서 풀어줄겁니다




17년11월8일 가오리님 (옛 흑룡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뜻을 살짝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