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꿈총사(세크레타, 오르도, 푸투룸)
저도 정확하게 얼마나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또한 믿고 안믿고는 각 자의 주관이겠죠.
2017년 2월 13일 업데이트로 꿈의 세계에서 또 몇 몇 곳에서 꿈총사들이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반 2월에서 4월 아마 이 정도 일 겁니다.
나오긴 했어요.
2017년 추석 전까지 6~8마리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가요?
너무 많이 나왔나요?
2017년 추석이벤트에서 꿈총사가
세마리 합해서 30마리가 안나온거 같네요.
2018년 이렇게 안나오게 해 놓고 2만원짜리 책을 판매했는데,
이것 또한 극악의 확률로 나오게 해 놓아서
라면박스 3개 정도를 어떤 현질러 분이 한 번에 결재해서 구입을 했었는데,
내용물이 아주 가관이죠.
오르도가 무려 한 마리 나왔네요.
제가 나중에 그 책들 다 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
2018년 아주 멋지죠.
먼저, 방랑이가 1차 판매를 합니다.
몽땅 12000다이아로 판매합니다.(사는 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몇 달이 지나고 민원 때문 이었을까요?
진짜로 방랑이가 꿈총사를 각 5000다이아로 판매합니다.
이때 그나마 구입이 많았죠.
특히, 오르도와 세크레타를 많이 샀죠.
왜냐구요? 푸투룸이 그냥 인기가 없었습니다.
아마 이때 푸투룸 빼고 100마리 가까이 구입이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푸투룸이 귀하게 된 원인이기도 하지요.
자 어떤가요.
유저들이 보기에 많이 나왔나요?
이렇게 나와도 가질 유저들 다 가져서 큰 인기가 이제는 없는데.....
거기에 2019년 4월
이번에 오르도까지 풀었죠......
오르도만 봤을 때도 지금의 칸타카 보다 적은데.....
그렇게 많이 풀려 현 가치가 1.0~ 인 오르도
그런데 그 오르도도 500마리가 안되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내가 번 돈이 아니더라도 잘 적당히 사용합시다.
이상 오르도, 세크레타 탐험지 최초 득한 유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