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인
2019-08-07 13:37:55
작성자
[ 특급 출석보상 ]
조회
842
추천
1
처음 드래곤빌리지 M을 시작하면 테이머와 드래곤을 고르는 게 나옵니다.
고니와 번개고룡(불) vs 누리와 스마트 드래곤(땅) 이죠.
선택하지 않은 테이머는 스테이지 좀 깨면 싸게 골드로 살 수 있으니 넘어갈 수 있어요. 그러나 드래곤은 전설의 알을 얻어서 열거나 뽑기에서 매우 드물게 등장하는 등 얻지 않은 드래곤들 구하기에는 힘든 여정을 거쳐야 합니다.
자, 그래서 스마트, 번개고룡 중 어느 드래곤을 고르는 게 더 이득인지 구해보았습니다.
드래곤의 타입은 공격, 방어, 지원, 회복 이 네가지 입니다.
각 타입마다 좋은 드래곤, 안 좋은 성능의 드래곤들이 나눠지죠.
그 중에서 라이벌이 얼마나 있는지가 큰 영향을 끼칩니다.
먼저, 번개고룡의 포지션인 공격형의 경우 같은 공격형인 전설 드래곤이 너무 많습니다. 땅, 물, 불 전설 공격형 드래곤은 31종(빛, 어둠 제외)인데 그 중 불 공격형 전설인 드래곤은 번개고룡 포함 11마리나 됩니다. 라이벌이 너무 많죠.
게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성능이 크게 밀려서 상위권 분들의 덱을 보면 번개고룡이 안 보입니다. 영웅 등급인 삐에로, 원더보다 훨씬 더합니다. 이 두 마리는 영웅이라서 번개고룡보다 훨씬 쉽게 구할 수 있고 키우는 낮이도도 낮아요. 희귀 드래곤도 보면 공격이 많습니다.
조합으로 흑룡을 얻어버리거나 번개고룡 말고 물 원더 드래곤을 키워버리는 등 쉽게 버려집니다.
결론은 안 좋다는 겁니다. 갈수록 번개고룡을 대신할 녀석들이 쏟아져 나오거든요.
그 다음은 스마트를 봅시다. 회복형을 보자면 공격형과 달리 드래곤 종류의 폭이 매우 적습니다. 즉, 라이벌이 별로 없다는 말입니다.
빛, 어둠이 아닌 전설 회복형은 11종입니다. 그 중 땅 회복형은 에닉스, 아프로디테, 토템드래곤, 스마트로 4종류가 다입니다.
11종류밖에 안 되니 전설의 알에서 이들을 건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 없을 경우 자리를 대신해 줄 베네지, 헬가스트, 테디 드래곤, 순둥곤, 베네지가 있으나 땅 테디 드래곤을 제외하고는 전설들에 비해 좋은 성능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나쁘지는 않아요 (그러나 전설이 없으면 이 친구들이라도 써야 합니다. 영웅도 없으면 희귀 드래곤이라도...)
스마트를 고르면 모든 드래곤이 오래 살아남기 위해 회복형을 2마리나 데리고 가는 전략을 쓰기가 좋습니다.
스마트를 대신할 드래곤들이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골라도 무난합니다.
결과:
나중에 자리차지만 할 번개고룡보다 차라리 쓰기 좋은 스마트를 고르자.

전 스마트를 골랐었는데 그마저도 버렸ㅋㅋㅋㅋ....
2019-08-07 15:12:24

번고 골랐는데 힝~ㅠㅠ
2019-08-07 14:44:19

괜찮아요. 저도 골랐거든요 ㅠㅠ
2019-08-07 14:52:30

그럼에도 우리는 너무 순진해서 번개고룡이 더 끌리는 나머지에 결국 골라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혀버립니다.
2019-08-07 13:45:56

이유1. 다른 드빌 게임의 스마트 성능이 번개고룡에 비해 매우 안 좋아서 - 드빌1에선 번개고룡은 각성, 초월, 강림이 나왔을 직후부터 있었지만 스마트는 반대로 오래 방치되었습니다. 드빌2에선 더더욱 불쌍한데, 스마트가 2성 스타더 드래곤(즉 최악 성능의 도감용)으로 나옵니다. 반대로 번개고룡은 4성에 각성까지 나온데다 성능이 나쁘지 않습니다.(사기용들에 밀려서 그렇지...)
2019-08-07 13:48:51

이유2. 번개고룡이 더 간지나서 - 평가 보면 멋지다는 댓글이 많이 나옵니다(?)
2019-08-07 13:4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