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에 추천은 필요없습니다.
이글은 10월 4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5시 사이에 업로드 했던 것이며,
수정하려다가 그만 밑에 컷들이 삭제되어버려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글에 다시 추천좀 해주세요..^^ 라는 말로 추천을 얻을 생각은 없습니다 하핫...
그저 용혼이 중간에 비어버리는 일이 생기는게 싫을뿐...
그리고 1화~15화는 삭제했습니다. 나중에 모아서 올리려고요...^^ 쩝...
컴을 바꿔야겠네요 조만간...흑흑
약간 준수옷이 진해진것같다면 그것은 착각이 아닙니다:)
용혼이 흑백만화라는걸 이제야 깨달은(?) 제가 검은색으로 설정돼있던 준수의 티셔츠(?)와
부츠를 이제서야 칠하기 때문입니다.^^<<철썩
어...약간 문구 이상한게 있는것같긴 하지만 패스하고...
창민아, 네가 준비했다는 웹툰 첫줄거리 나랑 약간 비슷한거, 그거 연재해도 돼^^ㅎㅎ..
댓글로 알려주지 못해서 미안..쩝..ㅠ
그리고 이제부터 갑작스런 스케줄로 외갓집에 갔다오기 때문에...
여러 트러블이 생길듯합니다..(특히 나락누나 픽쳇)
쩝...여러모로 색칠때문에 이상하면 댓글 달아주시고,
더 좋아도 댓글달아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