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네...드디어 끝났습니다...저는 눈물을 흘립니다 ..하하..ㅠ
2013년 4월 5일에 연재를 시작하여 추천수 7개이상으로 연재를 시작하여, 이렇게 끝을 냈네요...
뭔가 그동안 시간이 가는줄도 몰랐던것같습니다...용혼을 연재하는 동안 독자분들과의
수많은 소통의 시간,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초록잎님 나락님 극랑님 이퀼리엄님 kite123님 Dark라이즈님 레전드 꿀벌님 오창민1님 Zombie님
행복 미소님 제스쳐맨님 이치우님 청염님 아이큐최고만렙님 Mirinae님 드래곤마스터421님
랭커브레이커님 드래곤꾸러기님 네 이 튼님 제임스0414님 차권진님 광폭참치님...
제 기억력때문에 여기 들어가시지 못한 용혼독자분은 바로 알려주십시오. 이 리스트는 끝내고
가야겠습니다...
당분간 충전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ㅠ 염치없이 일요일인 오늘, 하루 늦게 올리는 이유는...
143컷의 30화와 스토리와 엔딩 구성, 그리고 질이 좋지않은 이 컴퓨터때문에...
드빌에도 용량제한이 있는지 이렇게 나눠올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금방, 반드시 금방 돌아오도록 할테니...그때는 차기작이나..갤게로 옮겨간다는 소식 둘중 하나를
들고 오겠습니다^^!!
지금 할말은 어찌됐든 이것뿐이네요...^^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