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브금 1을 재생해주세요)










































(브금 1을 정지해주세요)





(브금 2를 재생해주세요)













오전시간대에는 커녕 빠른 오후에도 마감할 엄두도 못내던 용혼 34화를 친구놈들의 협박에 의해서 완성하게 됐네요.
고마워해야할지 미워해야할지 하하핫..;;
아무튼 오늘도 용혼을 봐주시고 지금 이 글을 보고있으신 유저분들께 한말씀 해드리고자 한다면야,
항상 여러모로 감사드리고요. 겨울날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전 이미 가벼운 몸살로 하루정도 끙끙 앓아버렸습니다아앜...;;
아참, 그리고 멜랑꼴랑 티셔ㅊ..아니지 초록잎님 ㅋㅋ
그냥 꺼내보았던 말씀을 제가 씨로 만들었습니다.

12월 18일 수요일부터 주1회 연재로 새 웹툰 '될 대로 되라'를 제가 잠깐 연재할까 합니다.
지금까지의 여러 독자분들의 오너캐를 남용(?)...은 아니지 참,
아무튼 용혼덕분에 분량따위는...하하하;; 아무튼 언제나 잘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막 출연한 홍준 군은 묻혔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