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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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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항천 군과 신홍준 씨 빢치셨습니다 네<<
50화에서 끝날것같은 기분이 든다면 기분탓입니다.
아직 해결못한게 많잖아요 하하...<<어설픈 설명
이놈의 전항천 군과 황준수 씨는 이제 완전히 만나면 싸우는 턱에 저만 애먹이네요<<
예...뭐 아무튼 그러그러하고 이러이러합니다.
여자를 못그리던 저한테는 아마 태어나서 그나마 처음으로 낫게 그려본 여자분이십니다.
현재 될 대로 되라를 대신해 용혼과 주 2회연재할 타 웹툰을 제작중이오나,(저 여자분도 그 웹툰에 넣을 목적으로 그려본 거랍니다)
아무래도 연재 발표하는건 힘들것같네요...이거 용혼 그릴 시간도 빠듯한데 정신이 없스야.
네 아무튼 결론도 그러그러하고 이러이러한것이었습니다!(?)
★용혼 1주년 기념 의뢰 채택★
지금부터 4월 5일자에 나오게 되는 용혼 50화 바로 전 49화까지, 자신의 자작룡이나 오너캐에 대하여 의뢰하고 싶은
문제점 하나를 댓글로 의뢰해주세요. 1인당 한분만 가능하시며, 용혼 1주년 기념 특집 50화에서 '용혼 사무소'의 방식대로
그 고민을 해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한분만 채택합니다 아이디어 기발한걸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