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하늬바람과 민들레입니다.
이번에 분량 좀 늘여서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왔습니다.
사람들은 고퀼&분량주위인데
퀼리티는 어느정도 만족한다해도 분량이 적네요.
남은 연재기간동안 노력해보겠습니다.(■ ㅇ.ㅇ )/
(뭐 그렇다고 퀼도 그렇게 고퀼도 아닐겁니다...)
저도 웹툰작가 직업 가졌으면...
아직 학생이라 마음껏 그림을 그리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참,그리고 작은 글씨들 안 보이시면 모바일은 폰 옆으로 회전시켜서 보시면 더 잘보이실겁니다.
컴퓨터 상황은 잘 모르겠네요.
안보이시면 약간 수정작업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카운트 다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