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이류입니다ㅏ..
어제?가 빼빼로 데이인지 그래서 뭔가 되게 기분이 안 좋았네요 허허
게다가 중간중간에 뭔 일이 생겨서 말입니다..
여튼 7화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uu
(입이 험한 베팔이라고 한다.)
뭔가 말씨름 하면 재미있을 듯하다.
이 편 끝. ((쳐맞
물에 약한 번고삼촌. 뭔가 귀여워보인다.
번고 : 뭐라카노//
(알고 보니 블라는(블루라이트닝은) 등급이 6.8인데, 이상하게도 폭업을 했는데도 트리플 맥스가 떳다고 하ㄴ..)
와우 데르 몇 마리일까 ㅋㅋ
새들도 사춘기가 있듯이 드래곤들도 사춘기가 있ㄷ..((응?
할리벨이 별로 나오지 않는 이유가 출연료가 비싸서이다.
그렇게 번고는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냈다고..
번고사아아암촌 아재(?) : 솔직히 말해 봐 나 싫냐?
작가 : 흠 글쎄?ㅋㅋㅋㅋ
중간중간에 혼잣말이 좀 많았군요.
*공지*
시험이 12월 6일~8일인지라 또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으어 공부 지겨워 면접보고 합격한 애들은 부럽군. 아무래도 ..못 올 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