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안녕하세요 이류입니다.
이번에는 마지막화가 되겠군요.
빨리 끝낸 이유는 나중에 보시죠.
그럼, 시작합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장난감.
아주 간단하게 그린 전기의 아가들 주인공 4마리.
그저 그렇다.. 허허
네 안녕하세요 저에요.
저번처럼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바쁜 관계는 나중에 말씀드릴 겁니다.
네 물론 지금도요.
사진 자르기 작업도 다 잘 해야 했고 말이죠.
보기 내용과 같습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바쁜 관계라는 말은 고1로 들어간다는 것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약간 쓸데없는 말.
네 그동안 이렇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롤로그와 1화 때보다는 구독자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지만은..
그래도 이렇게 끝까지 읽어주시다니 감사할 따름..
네. 이벤트 하나.. 알 1개를 드릴테니 구독자들은 남겨주시길.
..그럼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림뽐내기를 아예 안 들어온다는 얘기는 아니고,
가끔씩 한 번씩은 들어올 테니 음..
사실 전 여러분들과 친해지고는 싶으나.. 흐으음.. 뭐라고 말해야 될까나..
시간이 안 맞다고나 랄까.. 뭐 여튼 여러가지네요..
네 이상 이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웹툰을 너무나도 빨리 끝내서 죄송했고,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아르곤 님께 드리는 그림은 나중에 그림뽐내기로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