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병원에서 무서운 일이 벌여지고 있었다.
그 병원에서는 어떤 일반 드래곤이 실험 대상으로 뽑혔다.
그 박사는 그 드래곤에게 머리에는 못 그리고 몸을 찢어버렸다.
그것을 알아버린 어떤 한 테이머는 좀비드래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는 좀비드래곤은 병원에 들어간다.
좀비드래곤 : 너무 어두워서 앞이 잘 안보여...
프랑켄슈타곤 : ㅇ...여ㄱ...기...여기 살려주세요...
좀비드래곤 : 뭐지?
어떤 한 드래곤이 좀비드래곤의 뒤통수를 쳤다!
결국 테이머의 드래곤은 돌아오지 못하였도 병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