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샤드입니다
이제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2학년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하니 정말 끔찍합니다
그리고 10월달엔 군대도 가고...이것 참...
아무튼 개강하면 한달에 한번 오기도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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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야도겐/정말 굉장히 참아준거지...
청백흑상아리/예리하다
강우비/오늘 그 운명이...
스타형/드라칼은 일반스킬로도 쳐죽일수 있어서 굳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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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시한번 이름 정리해드릴게요
샤크 VS 드라칼
레드 VS 서피아
타이로 VS 뱃시브
나키온 VS 히에라
블리네 VS 프랑켄
오스카 VS 블러드
2.나중에 자세한 설명이 나올테지만,
블러드의 부하들은 개조와 생체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강화룡들입니다
간단히 말씁드리자면
드라칼-신체를 사이보그로 개조
서피아-초특급 위험수 '요르문간드'와 융합
뱃시브-신체강화+가시 이식수술
히에라-고대의 초거대 하이에나 '파키크로쿠타'의 직계룡
프랑켄-괴수 '프랑켄슈타인' 개조 실험체
일단 이 모두가 실험체였던것은 맞습니다
특이점이라면, 전부 전쟁고아들이라는거죠
3.레드가 갑자기 서피아에게 말을 착하게 한 이유는 그녀의 가엾은 정체를 알았기 때문
4.나키온은 검을 검집에서 살짝 뺏다가 다시 집어넣은 그 짧은 순간안에,
전력을 발동한 히에라가 인식조차 불가능할 정도의 속도로 그녀의 몸을 두동강내버렸습니다...
즉, 얼마든지 이렇게 간단히 끝내버릴수 있음에도 그러지 않은 이유는 나키온이 대인배이기때문
5.오스카는 착하지만 의외로 욕을 잘합니다
6.마지막에 크리스의 목도리가 반응하더니...
달빛이 터져나오며 크리스의 머리핀과 귀걸이가 그녀에게 소환되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된걸까요...?
대체 크리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서비스씬은 경찰복 여왕님...
그럼 개강때 뵙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