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90%완성된 분량을 10초만에 날리고 분노에 가득차 다시 처읍부터 쓰고있는 샤드입니다
ㅈㄴ 빡치는게 두번째 쓸때는 오타도 오류도 더 많이남 더빡치라고 부추기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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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워리/내가 캐릭 그릴땐 캐릭만의 컨셉을 하나 잡고 그러서 그런듯
deletender/네이놈 거짓말하지 말지어다
파루캬덕후/샤크는 세계관 내 두번째로 불행한 캐릭입니다
트뇽이/앞으로도 많은 애독 바랍니다
파란메아리/50원이 더 쪼잔하고 더 현실남매일듯
야도겐/그건 생각못했음 설정 짜봐야것다
청백흑상아리/1화 분량만 나와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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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칸 사상 최악의 학살 살인마 미치광이 크리스는 과연 무슨일로 이렇게까지 타락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샤아와 샤크 친구들은 모두 진짜 본인의 영혼들입니다
파프리온이 강령술로 그들을 부른것이죠
2.이성 형제자매를 가진 용은 시스터/브라더 콤플렉스인 경우가 많다-(예:다크닉스-블리네,에리카/고대신룡-엔젤/샤크-샤아)
3.샤아는 샤크곤 종족 최고의 미녀이기도 하다(샤크의 친구 "연"만이 그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함)(남자 중에서는 친구 "하모스"가 가장 미남이며 샤크는 그 다음)
(그냥 샤크 샤아 남매는 유전자가 우월한듯)(대체 부모님이 누구길래)(몰라 ㅆ 걍 설정놀음이야)
4.보통 현실남매들은 서로를 극혐하고 역겨워하는경우가 많습니다(예를 들어 우리 누나 아니 이새낀 물도 지가 안떠다먹고 나보고 떠오래 ㅆ8 그것도 새벽 1시에)
하지만 샤아와 샤크는 서로를 정말 애지중지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거의 연인같이 보일정도(샤아는 "케인"이라는 남친이 있음)(낫을 무기로 쓴다 카더라)
5.용족의 키는?
샤크-190cm
샤아-165cm(95 I)
케인-190cm
연-160cm(90 H)
하모스-185cm
오스카-185cm
레드-180cm
타이로-220cm
나키온-220cm
블리네-170cm(110 L)
고대신룡-220cm
다크닉스-270cm(전투시엔 350cm)
엔젤-165cm(110 L)
에리카-160cm(110 L)
아이린-175cm(105 K)
엘리스-170cm(105 K)
알렉-190cm
스카이-190cm
금적오-180cm
청운-180cm
레이지-185cm
흑천-190cm
닌자-190cm
크리스-160cm(110 L)
베느로-180cm
윗치-170cm(90 H)
블러드-180cm
여캐 옆의 영어랑 숫자는 뭐냐고요?
알면서
6.[샤크의 누나 "샤아"에 대한 추가 설정]
샤아 샤크 남매의 부모님은 오래전 몬스터 떼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었고, 샤아 또한 당시 아기였던 동생 샤크를 데리고
멀리 도망치다 큰 공격에 휘말렸고,동생을 지키려 온몸으로 감싸다가 그만 오른쪽 눈 밑에 큰 상처를 입게 되었다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고 본인도 부상을 입은 샤아는 아무것도 모르고 우는 샤크를 안아 달래며,
자신이 대신 동생을 애지중지하며 훌륭하게 키울것을, 마지막 남은 가족인 동생만큼은 절대 잃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이때 샤아의 나이는 인간 나이로 겨우 10살 남짓이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샤아는 부모의 역할을 대신하며 동생을 금지옥엽처럼 아끼며 키우는 동시에,
동생을 지키겠다는 각오 아래 오랫동안 훈련에 매진하며 힘을 길렀고, 결국에는 샤크곤 종족 최강자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본인의 훌륭한 성품과 마음씨로 만인의 찬사와 인정을 한몸에 받게 된다.
주변인들은 강한 힘과 바른 인성을 가진 그녀가 차기 물의 수호자가 될것이라 굳게 믿었고,
후계자는 커녕 제자조차 받지 않던 물의 수호자 아이린마저 그녀에게 관심을 가져 자신의 제자가 될것을 제안하게 된다.
그러나,
"수호자는 정의와 생명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목숨을 바칠줄 아는 인물이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세상 전부보다도 제 동생이 더 소중합니다
저는 세상을 지키기 위해 동생을 버릴수 없는 인물입니다
저는 수호자의 직위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라고 대답하며 거절하였다
대신 자신의 동생이 후에 장성하면 나 대신 동생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했으나,
아이린은 자신은 인맥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며 자신의 제자가 되기 위해선 걸맞는 자격이 필요할뿐이라고 말하며 그녀를 떠나간다
훗날 정말로 그녀의 동생이 아이린의 제자가 될줄 누가 알았으랴
그렇게 모두가 동경하는 수호자의 자리조차 오직 동생만을 위해 버린 헌신적인 누나 샤아는
그렇게 사랑하는 동생에게 목이 잘려 죽는 끔찍한 최후를 맞는다
그녀는 끝까지 폭주해 미쳐 날뛰는 동생을 말리려 애썼지만 결국 그를 막지 못하고 산채로 참수당하고 말았다
동생 샤크는 제 손으로 누나를 참살하는 그날의 끔찍한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7.'나이트메어 샤크'는 샤크의 오리지널 스킬로, 동족을 학살한 그날의 기억과 본인의 죄책감이 뒤섞여
만들어진 악몽의 결정체입니다. 샤크 스스로 무의식적으로 만든 또다른 내면의 모습이라고 할수 있죠
8.샤아는 원래 샤크보다 더 강했지만 샤크가 아이린의 제자가 된 후로 샤크가 더 강해졌습니다.
<만약 용들이 현실세계에 살았다면? 2>
산들바람처럼 부드럽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때때로는 강렬한 폭풍과 같은 가창력으로 감성을 한껏 이끌어내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유명 싱어송라이터인 오스카는 전설로 남을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내며 현 최고의 가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최근 자원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만난 한 여인과 열애에 빠진 후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본인은 웃으며 대답을 피하고 있지만, 최근 한 모텔에서 둘의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봐서는 답은 나온것 같습니다
한때 엄청난 수의 사람을 잡아 죽이고 끔찍하게 고문한 최악의 범죄자이자 싸이코패스였던 크리스는 마침내 체포되어 사형을 구형받았으나
누군가의 로비로 얼마 안가 풀려나게 됩니다.그 후 어떤 사건을 계기로 죄를 깊게 뉘우치고 갱생하여 현재는 세계 곳곳의 NGO와 국제기구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날의 죄를 회개하고 빈민들을 위해 온몸을 다해 헌신하는 그녀의 모습은 마더 테레사의 재림을 연상시킨다고 합니다.
한번은 전염병이 도는 지역에서 몸을 사리지않고 봉사를 하다 중병에 걸려 죽기 직전까지 가는 등 살신성인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그녀의 헌신은
모든 세계인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최근엔 한 유명 가수와 열애를 하다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누군가 원하시던 에메랄드 남자버젼
절대 에리카 남자버젼이 아니라 "샤크곤 씨리즈"에 나오는 샥스핀 성애자 에메랑드의 TS입니다
<유타칸과 현실의 자신들을 서로 알게 된 후 반응-에인션트 편>
결론:다른 세계에 자신에 대한 잘남에 자뻑하고 심취함
결론:본인보다 남편에 대한 정보를 깊게 보고 실컷 까댐
결론:둘다 악인이 아님
결론:본인이 관심있는 부분에 특히 깊이 알고싶어함
결론:심한 겸손덩어리
(에리카는 본인이 예쁘다는 사실을 전혀 자각하지 못합니다
설정상 세계관 최고 미녀인데...)
오느른 여기까지...
다음화는 엑소시스트를 가져올려고 하는데요
만약 샤크곤을 더 보고싶다면 말씀해주세요 고려해볼게요
아 그리고 서비스씬 컨셉 추천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