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닉스와 빛의 다크닉스 오랜만에 이야기 시작합니다.

나는 천주교를 믿는 법을 배웠고, 옷 만드는 것도 배웠다.
그리고 이 옷은 내가 직접 만든 옷이다. 나는 성당에 가는 길에우연히 뭔가를 보게 됐다.


그건 아버지 였다.

난 아버지에게 들키기 전 난 건물 사이로 숨고 지나가길 기다렸다.
빛의 다크닉스: 휴~ 들킬뻔했네...

어머니: 어. 여보 찾았어요?

아버지: 아니 못 찾았어... 동네를 살펴 봤는데 없어...

어머니: 도대체 어디갔을까요?
???: 아버지, 어미니.

아버지: 어! 둘째야!

다크닉스: 형을
못 찾았어요?
아버지: 못 찾았다.
다크닉스: 아버지 내일 아침에 제가 형을 찾으러 나갈게요.
어버지: 어... 부탁한다.
24시



빛의 다크닉스: 아버지 죄송해요.....
빛의 다크닉스는 아버지를 모른 척한 잘못을 인해 나는 눈물을 흘렸다.
과연 빛의 다크닉스가 부모님을 만날 것인가...
다음편에 계속...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