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다크닉스: 아버지, 어머니 여긴 어떻게?...
아버지: 미안하다. 첫째야 우리가 잘못했다. 니 동생을 보는데 널 신경을 안 썼다. 조금 신경을 써야 했는데....
빛의 다크닉스: 아버지 그 마음 이해 해요. 전 동생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어요.
어머니: 첫째야... 내 새끼 엄마가 얼마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왜 돌아오지 않았니?
어머니: 다시는 가족이랑 헤어지지 말자..
빛의 다크닉스: 어머니, 아버지 정말 죄송해요. 다시는 가족을 버리지 않을게요. 아우야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