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다닉이 드디어 집에 왔다.

아버지: 집에 온거 환영한다. 자 니 방이다.

빛의 다크닉스: 오랜만에 보는 내 방이네요.

빛의 다크닉스: 아버지 오늘 저녁은 내가 만들까요?
아버지: 어. 그래.

빛의 다크닉스:룰루룰루루루~

아버지: 녀석 참 그렇게 기분이 좋은건 처음이군.

어머니: 그러게요. 예전과 똑같에요.

다크닉스: 우와! 카례다!
어머니: 맛있어. 보이네.
아버지: 또띠아도 같이 있고.
빛의 다크닉스: 오늘 약간 매운맛으로 했어요.

오늘은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다. 가족과 있는 시간도 보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