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모로 일이 있어 금방 끝나는 것이 늦어져 버렸습니다ㅠㅠ
다음은 미캐르님! 마지막은 마버로아°님 일 듯합니다~
(하핫 끝이 일 듯 이라는 것은 마지막으로 받을 수도 있다는 걸지도요!)
(물론 지금 받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 그림 왜 안 그려드리는지... 라고 아무도 안 물어 보시길래
앗싸!" 이러고 있었는데 양심상 말하자면..
시간도 없고~ 무엇보다 제 체력이.. 심지어 슬럼프까지 와서
포기했슴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 됬고 끝날 때 즈음에 다시 꺼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