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라 하더라도 너무 짧은 감이 있어 아쉬웠던 프롤로그 였습니다!
웹툰 뽐내기에서의 첫 등장이니까! 열심히 해야지요!
참고로 주인공인 사야는 제가 평소부터 동경해왔던 ' 머리에 나사가 하나 풀린 것같은 여주인공' 이에요!
잘부탁드립니다! 우리 사야 많이 예뻐해주세요! 놀랍게도 이 웹툰은 사야의 성장물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이 웹툰 보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혹시 웹툰 합작같은 거 하시는 분들 저 좀 데려가요ㅜㅠ
옛날부터 합작 같은 거 꼭 해보고 싶었어서... 마감도 잘 지키고 , 분량도 많이해서...
아니 아니 , 썸네일 담당 만이라도 좋아요 ! 합작이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