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로 미방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잠시 휴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공지를 남깁니다.
현재 저는 미술고등학교 입시를 하느라 그림을 그릴 시간이 없습니다.
설사 있다고 해도 최근에 드래곤을 그려봣지만, 슬럼프가 왔는지 잘 그려지지 않더군요...
예전에는 적다고 했던 마감들도 지금은 많게 느껴져서 많이 불안합니다...
미술고등학교 입시는 10월 말에 끝나므로, 캐디는 11월부터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그때는 입시고 뭐고 없으니 예전처럼 빨리빨리 돌아가겠죠
오랜 시간 말도 없이 잠수탄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11월까지 입시 마치고 오겠습니다.
캐디신청은 종이에 다 적어놨으니 빠뜨릴 일은 없을겁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