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샤드입니다 드디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이 열렸건만,
아침에 실컷자고 점심에 피씨방 갔다왔다가 지금은 웹툰을 올리고 있는 꼴이라니...이거 그냥 휴일과 다름없습니다
아아...나는 대체 얼마나 더기다려야 클쓰마쓰에 연인 손잡고 시내를 누비고 있을까?
DR라이트닝다크,버블뚱°/아놔 이런 X발 왜 저걸 진작 못알아챘지?새로 만들어야 겠구먼...
블루터틀°/고신이 약점 없앤다고 거세시켰습니다
이카로스 엘시온/아니 이사람들아 리부트를 먼저 시작해서 완결되면 그때 2기 시작한다고요
2기 시작한다는말은 눈곱만큼도 안적어놨는데 언제끝난다니 뭔 멍멍소리를 하시는거요
좀비와 나/예전에 너가 원했던 프로필 약속 지켰다?그리고 메일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눈속의강아지」/뒤질래염?^^
사신/태극철권과 비슷한건 인정하지만 전 마천 읽기전에 저거 디자인 완성했습니다
페이퍼닉스/네말대로라면 백룡이 곧 흑룡이었으니 흑룡이 여자라는게 되잖아 안어울려서 그냥 남자로 했어
......그럼 이제 ARE YOU OK의 첫 화를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별로 무섭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보신분도 있으실 거고요
그래도 연재해도 괜찮겠습니까?대답을 기다리죠
이제 6시간밖에 안남은 크리스마스 축하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일년에 한번뿐인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내시길...
참고로 샤크곤 외전과 A.Y.O의 소개와 썸네일은 이렇게 정했습니다
참고로 A.Y.O의 대표 썸네일은 꿀벌이가 제공해주었습니다 꿀벌아 땡큐
눈팅하는 색히는 제가 친절하게 찾아가서 이 꼴로만들어 드릴게요~<<<퍽퍽퍽 어디서 감히 협박을
농담이고요...부디 눈팅 손팅은 제발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