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졸업식을 마치고 쓸쓸해진 샤드입니다 정말 싫어했던 학교생활이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너무 그립고...재밌었던 나날들이었어요...
DR라이트닝다크/펴...평형세계라니...내가 어찌 그런 수학적인 세계관을 짜놓겠어...
[라이트온느]HY/제 그림딱지를 칭찬해주시다니ㅠㅠ(감격)테러X 정화O 기대할게요^^
꽉꽉이꿍꿍/?뭘 삭제해요?
채연쨩쨩/오늘 두번 감격합니다ㅠㅠ
드래곤블루스타*/저 썸네일은 계속된다,쭈우우우우우욱~
Gold bee/아...에메랄드...넣어야 하는데 깜빡했다...
[백호]영하100℃/?뭔데?
비하카/그냥 "조연 중의 조연" 을 얘기하는 거에요
Star.Kingdom/그런 비법이 있었다니...아무리봐도 미술 배운 사람같단 말야...
(좀비야 사실 두번째는 이미 공개됬던 소재였지만 소재 부족으로 일단 넣어보긴 했어...)
저 "애나벨" 인형은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공포영화의 진수인 "컨저링"의 후속작이라네요
이번 의인화는 타락한 가디언,데빌곤입니다(가디언 못그리겄어...)
TO.꽉꽉이꿍꿍
오로랑 히에나곤의 신청 세이크리드가 너무 비슷하던데,차라리 오로 세이크리드는
처음에 신청하셨던 "스톰 바주카"로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만...어떠신지요?
리부트 반응이 썰렁하더라고요...역시 망작 당첨이구나ㅜㅜ
이랴봐도 꽤 많이 노력한 작품인데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새 이거 올리는걸 자꾸 깜빡한단 마링에요,허허허허허허허허
3편에 나온 심령술사 누군지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