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초람
분탕충이다.
관종, 인정욕구가 고프며 혐사꾼이자, 건장한 대학생이지만 면제지
그래도 괜찮다.
나에겐 사랑스러운 여친이 있으니(무려 연하!)
비록 진짜 연애는 아니고 우결이고 인터넷에서 만났지만
우린 서로를 사랑한다
평생 그럴줄 알았다..
내가 그런 행동만 안했다면......

평범한 하루였다
자게 분탕충들은 내가 여중생이랑 연애한다고
시비를 걸었고 난 패드립으로 맞서 싸웠지만...
어?

아..안돼....
아니야...
아무일도 없을거야..
아
아니야 1일아
걔는 내가 아니야

내가....아니라고.....
카톡정지때문에
할 수 있는게 없어...
지금쯤 내 여친은...그놈이랑...
아..안돼....
아니야!!!!

(초람의 머릿속)
내 여친한테
무슨짓을.....

(현실)
초람여친: 이 남자...초람이가 아닌걸 알지만...그 사람보다 재밌고 말도 잘하고 나를 잘대해줘... 이 대화를..끊을 수 없어..

난...내 사랑을
눈앞에서 잃었다....
이게 다..자게 그놈들 때문이야..
그놈들이랑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칼로
다
죽여버릴거야
?
그 주소대로 도착했는데
왜 집이 아니라
빌딩이....
왜 하이브로 본사가....
나...속은건가.....
이 놈들..........

당장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