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저랑 친한분 제가 골라보자면..

하울님,14님,라코님,라르크님,제미님,지옥님(?;;),안떙땡님,퓨큐르님,아키,등등...

여기서 감동먹은거는 라코님!

제가 용용이 하나를 꿀벌돼지님이 도용했다고 오해하셨는데 라코님이..라코님이

제가 자작룡 아이디어를 잘낸데요 ㅠㅠ

감동이에요 라코님 ㅠㅠ 감사합니다 (절) 넙죽넙죽

14느님은 카톡까지하는 엄청 절친한 사이♥(제 고민을 들어주시는 해결사 ㅠㅠ)

하울느님은 제게 그림그리는 의미를 주신 진정한 스승님(?)이라고 해야하나 ㅎㅎ

라코님은 얼마전에 만났지만 금방 친해진것 같군요 ㅎㅎ(근데 라코님이 남자라는것을 14느님에게 듣고

나서 충격 어벙벙 응앜ㅋㅋㅋㅋ)

라르크님은.. 여러가지 갤게 게시판을 올리셔서 댓글 많이 단 사이 하트하트

안떙땡님은.. 저를 짝사랑하고 계시는듯한<<퍽

분 하트하트 저도 스릉합니다 ㅎㅎ

퓨큐르님은.. 분양이나 그런것 통해서 친해졌구요 ㅎㅎ

아키는 나의 고양이고양이♥

제미님은 여기와서 한 2번짼가 다가와주신 친절하신분 ㅎㅎ

우와.. 지금보니 친한 친구유저분들이 많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인기가 그렇게 있지도 않고 유명하지도 않지만

이렇게 친구가 한가득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ㅎㅎ

학교다녀와서 핸폰보면서 갤게 확인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은근 중독성 있는 ㅎㅎ

잠수 생각해봤는데 역시 학교빼고는 잠수 안하는게 좋을듯하네요 ㅎㅎ

갤게없으면 제미없기도 하고 ㅎ  건강상의 문제로 살짝 할수도 있겠지만

그이상은 잠수따위 안합니다 ㅎㅎ 친구유저분들이 너무너무 많으니까요 ㅎㅎ

리퀘따위 한꺼번에 ㅎㅎ

모두들.. 고맙습니다 ㅎㅎ

잠수나 슬럼프 다 극복하게 해주셔서 ㅎㅎ

(저위에 없는분들은 제가 까먹거나.. 안친한 친구분들 ㅎㅎ 예를들면 엠ㅍㄹㅇㅍ나 ㅎㄹㅇ ㅎㅎ

누군지 아시면 리퀘를<<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