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만 없으면 매우 편할뻔 했어요. (음?) 그래도 요즘은 퐁퐁이를 안그렸더니 퐁퐁이 관련 트러블이 없어진 듯해서 편합니다. 가끔 나타나는 의심병 환자&관종&악플&도배만 빼면요...ㅋㅋㅋㅋ 음... 제가 히스테리 안부릴 정도로 예민함이 사라지면 다시 퐁퐁이 그려야겠습니다. 그래도 예전엔 정말 반말과 욕은 하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요즘엔 불쑥불쑥 튀어나와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