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요즘 힘이 빠지고 있는 은이 입니다

학교에서 심심해서 만든 소설의 프롤로그를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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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미래의 꿈

난 한미래라고한다. 아직은 드래곤이 없는 그냥 평범한 소녀이다.

난 어느날 이상한 꿈을 꾸었다.

그 꿈을 너무나 생생했다.

꿈은 이야기는 이러하였다.
(꿈) 난 어느날 눈을 떠보니 풀숲에 누워있었다 내 옆엔 레드마스크가 앉아 있었다.

레드마스크: 이제야 일어났네^^

난 자리에 앉았다.

입에 뭔가가 있는거 같아 입을 만져보았다.

내 입엔 끈같은게 묵겨있었다.

난 그걸 풀려고 계속 끈같은걸 당겼다.

근데 빠지질 않았다.

난 그제야 뭔가가 생각났다. 하지만 난 무슨드래곤인지 기억이 안났다

레드마스크: 너 매직.....

깜짝놀라 잠에서 깨어났다

난 풀숲에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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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미래라는 학생이 어쩌다가 드래곤으로 변한건지는 저두 잘 모르겠네요^^

모두 좋은하루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