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피,죽음,욕망이 나를 부를 갓이로다.."

속성:어둠,불

세상을 다스리던 2마리의 신중 무형채를 다스리는 신.

그러던 어느날,악마의 마법에 걸려 신에서 영혼으로 변하게 된다.

화는 악마도 세상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이세상 모든 생명체를 파괴하려 한다.

화가 각성하면 재앙이 온다고 전해지지만,

아직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전설로 전해내려온다.

*이 아이를 잘 기억해두세요 단편소설에 나옵니다

그럼.이제 같이 세상을 다스리던 월을 그려보겟습니다

월

"희망,용기,긍정이 나타날 때,모습을 드러낼지이다.."

속성:빛

화와 같이 세상을 다스리며 그 중

생명,마음을 중요시하고 만들었던 신.

비록 월도 악마의 마법에 걸려 영혼형태가 되었지만,

희망이란 거대한 힘 때문에 타락하지 않게 된다.

화가 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어 각성하는 날,월이

그를 막으려한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아직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전설로만 전해져온다.

이녀석도 단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