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짧게짧게 쓰겠습니다. 퐁이 다시 데려갈게요.
이유는 키플님이 아시리라 믿고, 저번에 말했듯이 퐁퐁시리즈 데려가신 분들 방치해두시면 다시 데려갈겁니다.
그리고 땡땡이도 말했지만 저 잠수탑니다. 요즘 그림 그릴 의욕도 없고 믿었던 분들이 알게 모르게 상처주는거 보니까 뭐 활발하게 활동할 의욕도 안나고... 이게 완전히 접을지 짧은 잠수일지는 모르겠네요. 가끔 블로그에 출몰하고, 뭐 친분있다 싶은 분은 거의 제 카톡아이디 알거라 생각하고 카톡하시면 언제든지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