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간도 얼마 안남고 해서...
고등학교 입학식을 하기 전 얼른 미완작들을 완성작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9시쯤에 일어나서 열심히 판 사이툴 광마 용두는...
저장하려 하면 날라가고... 저장하려 하면 날라가고...(결국 진행 실패)
공책은... 밀려놓은게 매우 많아 언제 다 끝날지 모르는 현황입니다 핳핳...
우선 완성된건 이것... 뿐입니다...
알
해치
해츌링
성룡
흑골철갑사룡은 전체완성이니 설명이 필요하겠죠?
이름:黑骨鐵甲死龍(흑골철갑사룡)
속성:어둠
특성 : 몸을 감싸는 하얀 철갑과 같은 것은 뼈의 구성성분과 일치하며,
그 갑옷은 겉과는 다르게 속이 검은빛이며, 죽음을 암시하는 용.
날개는 투명한 보랏빛 계열의 색이며, 영혼으로 이루어져있다고 알려져있다.
"인간들이 계속 쳐다보기만 하는건 별로 안좋아한다고..."
자세하게는 귀차나서... 쿨럭...
그럼 다음으로
채색에서 '절망' 을 느끼게 해준
폐혼룡 성룡
저거 건들지 마세요... 어디서 본듯한 컨셉인건 저도 아니까
찔렀다가 실망+좌절+분노를 한번에 느끼게 하진 말아주세요...
그리고 저의 뻘짓은...
無月의 알만 덩그러니 있는 페이지...
뒤에 비치는 저건...
크게 알건 없잖아요 ㅋㅋ...(근데 너무 선명해...)
올려달라고 하시면 좀 있다가 따로 올려드릴게요 ㅎㅎ...
정주행을 하겠다 해놓고 이모양입니다 ㅎㅎㅎ
데스나이트도 아직 선도 안따놓고~
하라는건 안하고~
아주 그냥 잘하는 짓이다 ㅡㅡ...ㅠ
무튼 전 월요일 개학하기 전까진 최대한 많은 분량을 뽑아내려 합니다 ㅎㅎ
그렇게 되서...
용두 이벤 수상자분들...
인내심이 조금 필요하실겁니다 ㅎㅎㅎ...
늦게 나올지도 모르거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나머지 분량을 마저 빼러~
-ㅎ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