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해치-해츨링 입니다.

 

 

 

 

 

 

성체  입니다. 

(성체 그림은 방이나 현재 사용하고계신곳의 밝기를 어둡게하면 더 잘보입니다^^)

 

 

 

"그대, 내가 죽음의문까지 안내하지."

 

 

 

 

 

드래곤보다 글자에 더 신경쓴거같은 이 기분;;

 

무튼 자작용 바스커빌입니다.

 

모티브가 섞였습니다;;

 

태즈메이니아 늑대 +  디아블로케라톱스(맞나..;;)

 

태즈메이니아 늑대의 허리에서부터 꼬리까지 이어진 호랑이 무늬(?)와

 

디아블로케라톱스의 뿔을 좀 비슷하게그렸습니다;;

 

 

속성은 당연 어둠이고,

 

중형 크기의 드래곤입니다.

 

자랄수록 허리부터 꼬리까지 이어진 무늬의 갯수는 점점 늘어납니다.

 

많고 얇을수록 나이가 많다는 뜻도 됩니다.

 

 

그림자속에 숨어 적을 몰래 죽이는, 암살룡? 입니다.

 

평소에는 붉은색의 발톱을 숨기고 다닙니다. 물론

 

붉은색과 검은색의 조화로 이루어진 이빨도 숨기고 다닙니다.

 

깜짝놀라거나,분노했을때 등뒤의 무늬는 마치 용암처럼 더 밝게 빛납니다.

 

무리짓는걸 좋아하지않고, 늘 혼자인걸 좋아합니다.

 

혼자를 숙명으로 생각하고있다고해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절대 시끄럽거나 큰소리를 내지않는게 특징이라고도합니다;

 

 

 

 

 

 

 

오랜만에 들러 자작용하나 올리고가는 새벽갤러

 

ㄱㄷㅇㅂ♡ 였습니다^^

 

 

 

 

아오, 몇일이지나도 몇주가 지나도 눈팅족은 여전하다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