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 싶이 폭풍은 아닙니다.ㅋㅋㅋㅋ 뭐 겔게분들도 별로 없을시간에 저는 활동을 하니....허허 한마디로 새벽러죠.허허 링코드가 첨에 만든 태우구 보다 더 애착이 가네요. 이유는 저를 모티브로해가지구.....ㅋㅋ 저는 수동적인 사람이라 누가 시키는데로하는데 제가 쓸때없이 나서다가 아상하게 일이 번질수도 있을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수동적이게 된것 같아요. 글고 제가 낯가림도 심하고 쑥스러움이 많아 눈을 보여주지도 않죠... 그래서 겔게에서...친분이 별로없어요. 친구도 그렇게 많은편도 아니구. 그래거 토보봇이 친구로 있는거죠. 소박하게 레고등등 조립하는것을 좋아하구요(♬ 맘에들게 또다시 조립할꺼야(???) f(x)너래에요 허허(가사틀림)♬) 맥주를 좋아해서 독일 필란드에 가고 싶어하죠. 아이고 잡글이 많아졌네요. 이시간에 아무도 안계실것 같으니 리퀘받아요. 막 아무도 없는거 아냐...ㅋㅋ 요즘엔 손팅을 하고 다닙니다*쌩뚱*